전국 약수터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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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면으로 ~~ 송림천 상류 남원교까지 까칠한 너덜지대가 이어지는 길이다 남원교 건너 황색 건물 방향으로 ~~ 남원리 회전교차로(Rotary) 남원교회 태양광 15kw가 설치된 건물앞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 삼봉 능선 여릿재에서 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과 남포루가 보인다 조금 더 올라서면 큰 느티나무 자리하고 있다...

  산으로..(2025-05-03 06: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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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후기 ​ 포스팅해볼게요. ​ 망우산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 망우산 ​ 높이 : 281.3m ​ 난이도 : 하 ​ 소요시간 : 초입부터 정상 까지 30-40분 (하산시 길잃어서 하산시간은 모름 ^^) ​ 코스 : 용마공원~망우산정상~원점회귀 ​ 준비물 : 편한옷, 운동화, 생수 1개 ​ ​ ​ 저번에 와보고 소박한 산길이 마음에 들어서 재방문한...

  굴려 굴려 마이 라잎(2024-05-01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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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친 모양새가 됐다. 쉐도우수는 수시로 타는 길이라 후기도 별도로 작성하지 않고, 동호회 후기담당 스머프차가 올린 것을 많이인용 편집해 기록용으로 보존...역2번출구-탄천-창곡천-장지천-거여역-성내천-감이천-경기 하남 광암산단-송림천-초이천-이성산천-춘궁천-왜골천-덕풍천-법화천-춘궁로-골말천-약수사-선법사...

  빛 곧 그림자(2024-07-03 13:09:00)

  
• 有惑(유혹) / 혜환재(惠寰齋) 이용휴(李用休) 松林穿盡路三丫(송림천진로삼아) 立馬坡邊訪李家(입마파변방이가) 田夫擧鋤東北指(전부거서동북지) 鵲巢村裏露榴花...핀 집이라네 작가는 혜환재(惠寰齋) 이용휴(李用休 : 1708∼1782)로 조선 후기의 문인이자 실학자다. 그가 조선시대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

  옛책의 香氣 [書卷氣 文字香](2023-11-28 0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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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송림천 약수터 앞 계단으로 내려가야지 ㅎㅎ 계단을 계속 내려가니까 아스팔트로 포장된 망우묘지 순환길이 나온다~ 망우묘지 순환길을 걷다 보면 왼편에 국민강녕탑이 보인다~ (망우산 다니시는 분들은 익숙하실 듯 ㅎㅎ) ​ 이 탑은 최고학 옹이 국민의 행복을 위해 개인이 쌓은 탑입니다!! 망우산 순환길은 서울...

  대빵터프 일기장(2018-04-23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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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겠는가? 방산가(訪山家 : 산골 집을 방문하면서..) 松林穿盡路三丫(송림천진로삼아) 솔숲을 다 지나니 세 갈래 길 나와 立馬坡邊訪李家(입마파변방이가...마을에 석류꽃 드러나네 혜환재 이용휴(惠寰齋 李用休 1708 ~ 1782) 조선 후기의 문인으로 본관은 여주(驪州). 자는 경명(景命), 호는 혜환재(惠寰齋). 아버지...

  고전과 전원(2022-10-21 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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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수터) → 송림천 약수터 → 순환도로 3거리 → 망우1보루 → 깔딱고개 → 헬기장 → 용마5보루 → 용마4보루 → 아차산 4보루 → 아차산 3보루 → 아차산 2보루 → 아차산 5보루 → 아차산 1보루 → 아차산(287m) → 해맞이 광장 → 고구려정 (이곳에서 고구려대장간으로 하산할 수 있음) → 아차산성 → 아차산 생태...

  벌교땅골로(2020-09-21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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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금북기맥은 청양, 부여, 보령, 서천 등 충남의 서남부 지역 4개 군을 가로질러 가는 산줄기다. 그런데 이 금북기맥을 답사하다 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외산면, 은산면, 미산면, 내산면, 홍산면, 옥산면, 문산면, 마산면, 주산면, 기산면 등 산줄기 주변의 지명에 유난히 메‘山’자가 많고 대천, 웅천...

  안성산지기...산줄기를 찾아서(2011-11-14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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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때 간척에 의해 갯벌이 논으로 바뀐 곳이다. 옥남리와 송림리를 가르며 송림천이 흐르고 있다. 옥남리 남쪽 해안의 제방을 빼면 해안 거의 대부분이 매우...하고 있어 이름이 ‘맛’이지만 조개와는 전혀 다른 종으로 고생대 후기(2억 5천만년전)에서부터 지금까지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아 ‘살아있는 화석’으로...

  뉴스서천(2007-10-04 19:28:00)

  
• 有感(유감) 李用休 松林穿盡路三丫 (송림천진로삼아) 소나무 숲을 다 지나니 세 갈래 길 나오는데 立馬坡邊訪李家 (입마파병방이가) 언덕 언저리에 말을 세우고...호미를 들다 >露(로) : 보이다 나타나다 >李用休(이용휴 1708~1782) :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서예가로 자는 경명(景命) 호는 혜환(惠寰)이며 성호 이익의...

  병풍더미(2021-07-19 05: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