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뒷봉' 이라는 곳이 나오는데 특별한게 없어 넘어갑니다. 국사봉으로~ 국사봉을 오르기 전에 조금 내려오게 되는데 여기엔 사유지가 보이내요. 조금은 올라야...4봉-장수봉 까지 갔다가 다시 이쪽 갈림길로 돌아와 5봉으로 가서 약수터 방향으로 하산하면 됩니다. 장수봉 방향으로! 정말 얼마 안되어, 4봉 도착ㅎ...
KD 즐거운 일상!(2025-04-04 17:06:00)
삼거리)-약수터(수량부족)-K51용천수 이정판-사각탁자와 벤취쉼터들-K29 제4야영장 이정판 (제4야영장, 관악산 식물상, 연주대 갈림삼거리)-옥류샘(다리통과)-아카시아동산 이정판(서울대학교 갈림삼거리)-다리통과-모자봉과 무장애숲 갈림삼거리-해골바위-아카시아숲 이정판-호수공원-2차선 포장도로(성주암 갈림삼거리...
칠갑산(2025-05-25 23:07:24)
도서관, 약수터까지 있어서 자연 안에서 재미있게 놀고 쉬고 꽃구경까지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국사봉 앵두꽃과 이름 모를 봄꽃들 주말 간 갑작스럽게 기온도 뚝 떨어지더니 오늘, 이곳에 차가운 봄비가 내렸어요 오늘 아침 산책길에 보니 이 비에 벚꽃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흐드러지게 피던 꽃이 떠날...
아이와 행복한 일상 여행(2025-04-14 12:44:00)
보였습니다. (후기보다가 알게 됬는데 마지막 완주하신분 이였습니다.) CP에 도착하니 빠삐코를 줬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율포마을(CP2) ~ 저구고개(CP3...가난다고 먼저가라고해서 각자 따로 뛰었습니다. 망치고개(CP5)~명재쉼터(CP6) 국사봉 업힐이 있어서 힘든 구간이지만 해가 질때 즈음이라 날씨는 시원해서 앞...
TJ 님의 블로그(2025-04-10 22:53:33)
구름다리~국사봉(477m), 등잔봉(450m), 천장봉(437m), 삼성봉(550m) 등 다양한 산행 코스도 선택 가능. 산막이옛길 메인코스: 사오랑마을(입구)~산막이마을까지...좋음 주요 포인트: 소나무 출렁다리, 삼신바위, 호랑이굴, 앉은뱅이 약수터, 산막이마을, 연하협구름다리 산막이 호수길: 괴산호를 끼고 조성된 수변 데크...
구석구석 찾아 즐겨보자(2025-05-11 17:05:24)
청계사, 과천 쪽의 동폭포, 금정수 가는 길 근처의 매바위와 돌문바위, 약수터 등도 들러볼 만하다. <대한민국구석구석> 광교저수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청계산매봉 #청계산진달래능선 #청계산원터골 지난달에 직접 촬영한 후기사진과 영상 포스팅합니다. https://youtu.be/tODe5di5i7Y 28청춘이 직접 촬영하고...
사진찍는 산악인, 28청춘(2025-05-02 01:48:00)
이어진다. 약수터에서 참외를 씻어서 먹고,진행길을 이어간다. 진행길에 뒤돌아보는 국사봉 정상이다. 당겨보는 국사봉 정상의 쉼터정자이다. 진행길에 꿩의 바람꽃을 만난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바람꽃속 식물 가운데 꽃받침잎의 숫자가 가장 많다. 꽃잎 모양의 꽃받침이 10-30개 정도라서, 보통 5개 달려있는 바람꽃...
머무르고 싶었던 시간들 ~(2025-03-25 07:27:48)
산행 후기 산행 하루 전 일기예보는 새벽 1시까지 비 예보가 있었고, 산행 당일 새벽의 예보는 아침 7시까지 비 소식이 있었다. 낮에는 구름 끼고 바람이 아주...무거웠다. 조망을 전혀 볼 수 없으니 산행은 다소 빠르게 진행이 되었고 국사봉에서 단체사진을 남기고 진행하였다. 서문다리재를 지나 가파른 된비알의...
걸음동무, 걸음동무의 산행 블로그(2025-05-11 09:19:00)
산행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일요일 새벽 5시 30분 기상!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등산복과 등산 가방을 준비합니다. 혹시나 추울까 봐 가벼운 외투도 한 벌 더 챙깁니다. 집 앞에서 버스를 타고 인덕원역으로 이동합니다. 오래간만에 하는 종주라서 설렙니다 ㅎㅎㅎ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로...
예지아빠 블로그(2025-03-10 14:12:00)
여행 후기 4월 중순 제주일주 자전거여행을 위해서 가까운 인천 신도-시도-모도로 자전거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날씨가 차가워 아직 봄맞이 자전거여행으로는 이른 감이 있었지만 이후 일정이 여의치 않아 그냥 떠나기로 했습니다. 비록 가까운 섬이기는 하지만 섬을 찾아간다는 것 그 자체로도 마음 설레기에 충분...
산유화님의 블로그(2025-05-18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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