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전약수터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양서북로 1115
'말미산'에서 9.3km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양서북로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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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골
'말미산'에서 10.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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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수
'말미산'에서 14.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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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
'말미산'에서 15.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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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산샘물
강원도 원주시 우두산길 95-2
'말미산'에서 16.8km
강원도 원주시 우두산길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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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바위샘터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산67-13
'말미산'에서 18.2km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산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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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
경기도 여주시 능현1길(능현동)
'말미산'에서 18.8km
경기도 여주시 능현1길(능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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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샘물
강원도 원주시 현충로 110(태장동)
'말미산'에서 19km
강원도 원주시 현충로 110(태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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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가볼만한곳 #해파랑길 #해파랑길21코스 지난주에 직접 촬영한 후기사진 포스팅합니다. 영덕 축산항에는 가자미정식이 유명합니다. 저는 가자미찌게로...전망대 방향 풍경입니다. #죽도산전망대 이제 본격적인 산길구간입니다. 말미산 옆을 지나갑니다. 시원한 바다바람. 파도소리~~ 솔향기, 새소리 들으면서 행복...
사진찍는 산악인, 28청춘(2024-12-08 00:12:00)
원미산 [遠美山] 167m 춘의산[春衣山] 106m, 말미산 132m, 춘덕산 106m, 봉배산 121m, 도당산[陶唐山] 98m, 벽산 91m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과 춘의동·소사동...이는 역전앞처럼 동의어 반복으로 별다른 의미가 없다. 원미산은 조선 후기 이후에 붙여진 이름으로 보여진다.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에는 옥산면...
박연서원(2024-06-28 07:05:00)
자세한 후기는 아래로 스타또~~!! 입구 주차장 입구 주차장은 네비에 어등산포차(B),또는 어등산한국아델리움 2단지아파트(A)를 치시고 오셔요. 어등산포차로 찍으면 그 앞쪽에 차 대져있는 곳에다가 차 대놓고 가시면 되고요, 어등산한국아델리움2단지를 치면, 주차장 처럼 보이는 공간이 바로 있어요. 주차공간은 아침...
복덩희 블로구(2024-02-25 16:58:00)
달랐다. 말미산은 사유지라 말을 방목했던 광경이었다면, 군산오름은 정말 야생 그 자체였다. ㅋㅋㅋ.. 중간에 들개 울음소리도 들리었다. 이런 미친 급하게 다리가 후들거림과 동시에 최고속력으로 하산했다. 이게 올레길 매력이랄까.. 이때 느꼈다. 아, 곶자왈이나 산자락 코스엔 동행하는 이유가 있구나.. 쉬쉬...
갓일(2023-12-16 14:00:00)
원미산- 말미산- 춘덕산-부천 청소년수련원-도당산-벽산-1호선 온수역 ■춘의산(春衣山106m)은 원미구 춘의동·도당동과오정구 여월동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이 지역은 언제나 따뜻한 봄과 같은 지역이어서 이렇게 불렀으며 이 산 남쪽 골짜기에는 '양짓말'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은 한겨울에도 따뜻할 봄...
배 창랑과 그 일행 =山君들(2021-06-25 18:26:47)
함안 말미산 45호분 출토 상형토기 등과 함꼐 최근에 굴조사 성과를 합쳐 약 300여점의 유물이 공개가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옛 선조들은 죽음을 겪지만 죽은 후의 사후 세상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으며, 영원한 삶을 기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서 무덤 속에 동물, 사람, 사물의 모습을 닮은...
함께 꾸는 꿈 : 전시/공연 정보 및 리뷰(2023-08-20 08:50:00)
강한바람> : 경정항~원대게마을~축산해수욕장~축산항~죽도산 등대~축산항 <후기> 하룻밤을 생각지도 않은 경정항에서 보내고 오늘은 고래불해수욕장까지 진행...택시로 진행하기로 하고 택시로 원대게마을을 지나며 죽도산에서 바라본 말미산 능선....걷는 길은 저 산자락 해안으로 연결 됩니다. 말미산 해안을 따르다...
하늘금(2015-03-04 16:18:05)
33분, 말미산 옆으로 해안길을 따라 30분쯤 가면 죽도산과 등대가 가까이 보인다. 해변과 바다색과 다리와 등대가 매우 조화롭다 해안따라 있던 데크길은 부셔져서 '시포트 리조트' 앞마당을 가로질러간다 139m 현수교 '블루로드다리'와 귀와관현악기를 합쳐놓은 작품 다리를 건너면 죽도산 전망대로 오르는 길이 나온다...
바람스쳐 머문 자리(2022-11-24 18:30:21)
시대 후기까지 독정마을을 품에 안은 뒷산(馬山)을 포함하여 그 지역까지도 청라 고을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청라천과 옥계천이 합류하여 좁은 계곡을 빠져 나오던 길목에 정자를 세우고 '청라산은 막막한데 청라수는 유유히 흘러가누나.'라며 읊었을 정도이니 그 시대의 이곳 풍광은 낙향한 선비들이...
푸른나귀(靑驢)(2021-03-12 11:01:49)
충신들이 칩거했다는 거칠현 일대와 말미산의산세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 길 위에는 유평2리 마을이 있다. 지도를 보고 찾을 것도 없이 700년 묵은 느릅나무 세...정선 땅 깊은 곳의 손바닥만 한 산촌마을이지만 한때 이곳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금맥을 찾아들어온 이들로 흥청거리던 곳이었다. 조선 후기 일대에서 금맥...
돌방구지(2022-02-20 2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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