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수터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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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소귀천계곡 #대동문 #북한산13성문 용담수약수터를 지나갑니다. #용담수약수터 소귀천공원지킴터에 도착했습니다. 화장실은 동절기 폐쇠...주차장에서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 ​ 이상으로 북한산 겨울등산 후기(도선사-백운대-대동문-소귀천계곡) 포스팅을 마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끝...

  사진찍는 산악인, 28청춘(2025-02-03 0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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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 올해도 어느덧 다 지나고, 12월 결산산행을 맞게 되었다. 한달에 한번 산행을 목표로 열심히 추진하였는데, 많은 협조와 지원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 가는 것 같다. ​ 때로는 생업에 ?i겨 마음들은 있지만 따를수 없는 경우도 많았을 것이다. 사실 한달에 한번 정도 산에 가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현실인 것...

  산유화님의 블로그(2025-05-10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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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Next image 문수봉까지 가는 길에는 쉬움/어려움 갈림길이 있는데, 후기를 보면 쉬움도 어려웠다고 해서 어려움으로 갔다. ​ 문수봉 직전에 60도짜리 등반...너머 소귀천계곡으로 하산 ​ Previous image Next image 하산길에 있는 용담수 약수터 ​ 네이버 지도 상으로는 대남문, 대동문 근처에도 샘터가 있다고...

  git stash(2024-09-23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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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있으니 자신의 위치와 맞는 곳으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의도 점은 후기가 안 좋으니 다른곳 추천드려요) 광화문점은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식기 세팅도 완벽히 해주신다 소스2접시 앞접시 수저 집게까지 물은 용담수 였나 500ml 생수로 주신다 사실 이것도 감동 원래는 물통에 먹는데 사실 물통...

  갓생살기프로젝트(2024-08-05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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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용담수 1일 4개 스타빌 머그컵이랑 장비인데 저 스텐컵은 사용하기 엄청 편하다. 이번 이슈사항 중 하나가 저 컵 투껑의 곰팡이.. 얼마나 대충 관리하는지 정말 불쾌하고 토나올뻔 수건 넉넉하게 준비되어있고 옆에는 수건보관함인데 저기도 곰팡이가 있었다. 내눈 눈감아.. 좋은 시설에도 관리가 중요한데 ㅎㅎㅎ...

  행복한 벌꿀오소리의 일상(2023-11-27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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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역 - 솔밭근린공원 - 보광사 - 백련사 - 진달래능선 - 소귀천계곡 - 용담수 - 세심천(약수) - 수성천(약수) - 백운대 - 원효봉 - 보리사 - 국녕사 - 의상봉 - 의상능선 - 대남문 - 대성문 - 진달래능선 - 북한산 수유분소 - 4.19의거탑 (후기) 혹시나하고 수성천약수(한 병 마시면 이만기, 강호동같은 힘이...

  소금빛향기(2023-02-19 12: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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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건물입니다. 조선 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1762-1836)이나 추사 김정희(1786-1856) 등 당대 많은 지식인 등이 이곳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시문을...대동문 쉼터. 공사중인 대동문 진달래 능선과 아카데미 탐방지원센터 갈림길 삼거리. 진달래 능선과 소귀천 계곡 갈림길 삼거리. 소귀천 계곡길. 용담수 샘물...

  모모의 여유로움(2022-11-02 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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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습니다. ​ 벚꽃은 이미 다 졌지만 벚꽃보다 늦게 피는 진달래는 한창 멋있을 때였습니다. ​ 북한산 소귀천코스를 달리면서 중간에 물을 보급할 곳으로 용담수 약수터를 선택했지만 아쉽게도 '음용부적합'으로 물을 마실 수 없었습니다. 약수터 물 마실 생각에 따로 물도 챙기지 않고 달렸기에 실망이 컸지만 어쩔 수...

  시티아웃도어(2022-04-18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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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의 문신 이계 홍양호(耳溪洪良浩 ; 1724~1802)선생이 「우이구곡 (牛耳九曲)」을 설정한 이후부터로 보인다. ▲ 우이동은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으로 찾기가 쉬어졌다 ▲ 우이동은 삼각산(인수봉+백운대+만경대 3봉)을 오르는 들머리이다 ▲ 우이동 소개 ; 우이동유래+우이구곡+삼각산도당제 조선 태조5년(1396...

  두류봉의 집(2022-11-19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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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서 다행이다 싶었다며... 우린 올라가는 중간에 가지고 온 김밥으로 가을 소풍 온 것 같이 점심을 먹고 (그래도 공기 좋은 산에서 먹으니 핵꿀맛!!) 용담수 약수터까지만 가볍게 올라갔다 다시 되돌아왔다. 오랫만에 약수터를 봤는데, 요즘 약수터 물은 마시지 못하는 수질인건지,, 음용부적합이라고 써있었다. 무슨...

  Min's nomad life(2022-11-01 17: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