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수터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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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네요. 감로천 가는 이정표는 있지만 길은 없었고 정상 연대봉 300m 남았네요. 헬기장 지나 열심히 올라가면~ 정상~ 도착! 연대봉과 봉수, 등산로 안내판이 있구요. 봉수에 올라가면 여러 산들과 바다가 보이구요. 요기서 찍는 경치가 또 멋집니다. 하산은 불영봉 거쳐 주차장으로 가는데 봉수 옆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등산하면 김개똥(2024-09-16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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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사의 감로천(물 나오는 곳)을 제외하면 산 속에서 물을 얻을 곳이 전무하기에 식수를 항상 챙겨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양에서 출발할 때 보니 등산 시작후 15분만에 약수터가 하나 나타나더군요. ​ 그래서 오잉? 하는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보니 이곳에서 나오는 식수가 오염되어 식음수로 사용하지 말라는 간판...

  참으로 정직하고 어진 모범블로그(2024-05-1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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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더라고요. 약수터도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있어 가을가을 합니다.ㅎ 화장실도 남/여 구분되어 깔끔했어요. 우리나라는 여행하면 화장실이 참 잘되어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ㅎㅎ 우리는 천은사앞 저수지 사이 둘레길을 둘러 보기로 했어요. 둘레길 앞엔 천은사에 관해서 써져있는 글들이 많았어요. 천은사 다리를...

  찐콩(2023-11-11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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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감로천을 '복 우물'이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하고 성남누비길 1구간 가는 길 #성남 #창곡천둘레길 힐링트레킹 녹지축인 창곡천과 장지천을 중심으로...#창곡천둘레길 수변공원길 #남한산성옛길 종합안내 남한산성 옛길은 조선시대 후기 10대로 중 하나인 봉화로의 일부 노선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사진으로 보는 민재의 성장일기(2023-09-28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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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의 작품이며 또한 조상기와 중수도분기(重修塗粉記)가 있어 17세기 작품임을 알 수 있고 이 시기의 불상 중 석불은 그 예가 많지 않다. 1950년대 한국불교의 정화가 이루어지고 운문사가 비구니 도량으로 될 때 이 암자도 비구니 처소가 되었다. 초대원주는 유섭스님 이고 1992년부터 재문(在汶)스님 이 원주로...

  발길 머무는 곳(2015-05-26 1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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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약수터 0.5km, ↓바람고개 1.8km) 11:43~47 전망데크 11:53 푯말(3-6 //만남의 숲 0.5km) 12:01~35 만남의 숲 /중식 직전 푯말(1-12), 이정표(→어린이공원뒤 만덕고개 0.35km, ←백양산 2.65km /불태령 1.35km, ↑만덕동, ↓바람고개 3.15km) 진행방향은 우측인데 능선길을 두고 보다 편안한 우측 비탈길로 진행...

  늘바람(2019-07-23 1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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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에서 대이작도 풀등을 알게 되어 서둘러 풀등을 보고 싶어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영 기회가 닿질 않았다. 그러던 참에 일산모임에서 놀러가자는 이야기가 나와 대이작도를 강력 추천하여 결국 1박2일 일정으로 대이작도를 가게 되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인터넷을 검색...

  조인기의 산과 여행이야기(2014-12-01 22: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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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명필 원교 이광사가 이 소리를 듣고 이 절의 일주문의 현판을 써 줍니다. 불이 자주 난다고 하니 불기운을 누르기 위해서 편액의 글씨를 물 흐르는 체로 그리고 세로로 써 주었습니다. 이 편액을 건 뒤로 불이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옆에서 본 일주문 전경 ​ 절에 들어가다 보면 절 들어가는 초입에 문이...

  미화이모 이야기(2015-09-25 10:35:00)

  
• 우측으로 감로천으로 내려가는길 3번지나고 연대봉정상이다. 정상에는 정상석과 이정표가있고 연대봉에는 옛날 불을피워 전달을한 봉화대가있다 봉화대 올라서서...있다. 이후로는 흙길이고 15분정도 내려오자 장천재와 장안사 갈림길이다 시간상 장안사는 들리지못하고 약수터에 목을적신후 주차장으로 내려간다...

  산새 의 하루(2006-11-13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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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 아니였을까? 이곳을 지나 연대봉으로 가다가 좌측으로 내려가면 감로천 약수터가 나온다. 100m 정도를 내려간다니 몸이 먼저 알고 벌써 생략을 하라고 엄살...백성을 들볶아 배 900척을 합포(현 마산)에서 만든다. 홍다구와 김방경(조선 후기 세도정치 가문인 안동 김씨의 선조)의 여몽연합군이 왜국을 정벌하려...

  우리 산하 이야기(2013-05-26 1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