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수터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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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및 후기도 아래 계속됩니다 ☺️☺️ ​ ​ ​ ​ 크으..드디어 할슈타트 도착 ​ ​ ​ ​ 풍경이 진짜 미쳤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예쁜 마을 ​ ​ ​ ​ 호수는 매우 잔잔한데 둘러싸인 가파른 대지는 경이롭죠 ​ ​ ​ ​ 가파른 경사지에 옹기종기 마을이 형성된 곳 ​ ​ ​ ​ 할슈타트는 비엔나 혹은 잘츠부르크에서 가는 법은 ​ OBB 기차 탑승 후...

  인생 여행지를 향해(2025-05-18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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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 약수터 식당가와 CU 편의점(오색 버스터미널) 및 서울양양 고속도로 양양 IC까지 - 약 10분 소요 ​ 한계령 휴게소 및 양양 시내까지 - 약 20분 소요 ​ 낙산사와 서퍼비치 등 동해바다까지 - 약 30분 소요 ​​ ​ 2인실 내부 모습 이날은 지인분과 함께 양양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요. ​ 저는 보통 양양이나 속초 주변으로...

  별과 여행을 잇-는 사진관(2025-01-07 0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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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약수터 1,162m, <- 양수역 1,269m, -> 부용산 정상 3,165m <- 1,702m 양수역, -> 부용산 정상 2,732m ↑ 하계산 전망대 150m, ↓ 양수역 3,074m, ↗ 부용산 정상 1,360m 앗, 하계산 전망대 하계산 해발 326m 양수리 북한강 방향 전망 제일 왼쪽 하남 검단산(657m), 팔당 예빈산(직녀봉,견우봉)(590m), 그리고...

  바람의길(2024-10-08 04: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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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기에서는 전망대에 줄서서 정해진 인원만 순서대로 들어갈 수 있고 그룹당 포토타임이 있다고 했는데, ​ 제가 방문한 날에는 모든 관광객들이 들어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복잡한 느낌이 들었어요 ​ ​ 풍경을 보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어서 저희도 사진을 찍은 후 자리를 잡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 ​ 시즈오카...

  경기남부 사계절여행(2025-03-04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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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가져왔어요~ 할슈타트의 날씨부터 전경까지!!! 이번에 텐트밖은유럽 팀에서 여기도 다녀왔더라구요 방송 보면서 제가 갔을 때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포스팅 해볼게욧! ​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 할슈타트에는 주차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잘못 주차하시면 마을까지 30분에 가까운 거리를 걸어가셔야...

  nu's 쓱 떠나보기(2024-12-26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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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 수혈 관악산 산림욕장으로 다시 힘내본다 4. 과천시 구간 (간촌약수터 - 과천향교 - 용마골입구 - 남태령망루 - 사당역) 과천시 구간 6.6km 간촌...도착! 쉬는 시간 포함해서 7시간 54분만에 완료! << 후기 >> 2024.05.01 너무 늦은 후기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래도 남겨본다. ​ 동생 썬글라스 훔쳐 나간 내...

  ❤️달지어리❤️(2024-07-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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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 후기 1주만에 유럽여행가기, 로마 1편 빠르게 시작하는 로마 여행기 좋은 기회로 약 3주간 쉬는 기간에 후다닥 일주일만에 예약잡아 다녀온 여행!... blog.naver.com 그래도 한 번 와봤다고, 금방 계획해서 핵심 로마 유적지 다 보고 왔다ㅋㅋㅋ 내부 입장이나 일정 추가/삭제 여부는 남편 결정에 따르기 다음날 생각...

  Bibbidi Bobbidi Boo(2024-09-07 0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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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약수터 간 것 정도다. 작가님의 어머니가 가슴에 사과 하나를 품고 기차역에서 큰오빠를 기다리는 풍경은 영화 속 장면같았다. 이런 추억과 자연이 지금의 작가님을 길러 낸 것이 아닐까. 음성에 가면 누구나 작가와 시인이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 강원 상회 할아버지가 시끄럽게 짖어 대는 견공 청이에게...

  책 속에서 한 줄 찾기(2024-07-26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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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쭈고 ​ ​ 근데 진심 기억 안나는데? 카페테리아 어땠는지 기억 없는데? 허 밥만 보면 무난한데 너무 무난해서 기억이 없나? ​ ​ 무튼 조식 먹고 아침부터 체스키크롬로프 향해서 감 ​ 버스 주차장에서 내려서 저기 올라가야 함 ​ ​ 올라가서 가장 먼저 설명해주시는 건 해시계~ 음 기억안나~ ​ 그리고 해시계 반대쪽...

  No feeling is final(2024-05-28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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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에 약수터같은 식수대?를 발견했다 * 물통 들고다니면서 길 가다가 물 담을 수 있다 시원한 물이 너무 먹고 싶어서 잠깐 마시고 갔다 (위생때매 먹어도 될까...Hallstatt 뷰가 엄청 좋은 식당이라 해서 여기로 선택!! 한국인 후기가 많았다 Seecafé Hallstatt Seelände 173,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 이 식당이...

  냥이의 일기장(2024-08-04 21:32:00)